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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동봉 남쪽에 자리한 이 절은 31본산의 하나로 신라 소지왕 15년 (493년) 극달화상이 창건하였는데 통일 신라때의 것으로 추측되는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부속암자로 금당암, 비로암, 부도암, 내원암, 양진암, 염불암 등이 있는데 이들 암자중 염불암은 동봉 남쪽 아래 해발 900여미터에 위치하여 팔공산내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암자로 전망이 좋다.


                                   

관봉 동쪽 기슭, 영천시 청룡면에 위치한 이 절은 31본산의 하나로 신라 헌덕왕 원년(809년) 혜철국사가 창건한 절이다. 부속암자로 백련암, 백흥암, 운부암, 묘봉암등을 거느리고 있다.  


파계재 남쪽 기슭 울창한 송림에 쌓여있는 이절은 신라 애장왕 5년(804년) 심지화상이 개창하였다 한다. 이 밖에 팔공산 주능선 남쪽 산록에는 부인사가 있으며 갓바위 서쪽으로는 지장사, 관암사가 있다.


파계재 북쪽 5km지점 군위군 부계면 남산동에 위치한 삼존석굴로 경주 석굴암보다 조성연대가 앞선다고 추정되며 국보 제109호로 지정되었다.


                                   

거조암은 당초 거조사라하여 은해사 창건보다 앞서는데 신라 효성왕 2년(738)원참조사가 창건했다고도 하고 경덕왕(742~764)때 창건했다고도 한다.
영산전은 해체 보수시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고 한다.
내부에는 526분의 석조나한상을 모시고 있으며,영산전 앞에 있는 통일신라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