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전을 향할때 왼쪽에 있는건물이 종무소, 오른쪽이 공양간으로 구분된다. 건물 이름은 이렇게 나누어 부르지만 두 건물 모두가 주된 용도가 같아서 요사 기능을 위한 것이다.
종무소는 지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건축 형태로 볼때 대략 조선시대 말로 추정된다. 칸수는 정면 5칸, 측면 2칸이며 전체적으로 단아하게 잘 지어진 건물이다. 가운데 3칸의 앞면에는 툇마루가 있으며, 3칸 온돌방으로 삼등분되어 있다.